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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전자BG, ‘COPHEX 2026’ 참가… 다양한 의약용 용기, 패키징 솔루션 선보여
- - 제약, 헬스케어 산업 관련 기술 전시회…獨 게레스하이머와 공동 부스 마련
- 바이알, 카트리지, PFS 등 주력 제품 소개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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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자BG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의약용 용기 및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COPHEX 2026’에 참가한 ㈜두산 전자BG 부스 전경
COPHEX는 제약·헬스케어 산업 관련 제품과 신기술, 패키징 솔루션 등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99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주요 제약사 관계자들이 전시회를 방문했다.이번 전시회에서 전자BG는 글로벌 파트너사인 게레스하이머(Gerresheimer AG)와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바이알(Vials) ▲카트리지(Cartridges) ▲사전 충전형 주사기(Prefilled Syringes, PFS) 등 주력 제품을 소개했다.▲ ㈜두산 CBO 유승우 사장과 전자BG 김인욱 사장이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독일에 본사를 둔 게레스하이머는 제약, 바이오테크, 헬스케어, 화장품 산업을 위한 특수 유리 및 플라스틱 용기, 약물 전달 시스템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전자BG는 게레스하이머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 제품 및 기술 서비스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지역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위) 게레스하이머의 주요 제품 이미지, (아래) 게레스하이머의 주요 제품 실물 사진.
이번에 소개된 바이알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유리 용기로, 반복 투여 또는 동결 건조 약물에 적합한 제품이다. 고품질 붕규산 유리를 사용해 화학적 내구성이 우수하고 약물과의 반응성이 낮다. 액상 약물뿐 아니라 가루 형태의 동결 건조 약물도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카트리지는 펜형 주사기나 자동 주사기에 삽입되는 원통형 용기로, 정밀한 투여와 사용자 편의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주사기와 결합해 환자가 정확한 양을 반복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인슐린이나 성장호르몬 등의 의약품에 활용된다. 약물을 밀어내는 고무 마개(플런저)가 유리 내벽에서 매끄럽게 움직이도록 정밀 공정을 거쳐 투여 오차를 최소화했다.PFS는 주사기 안에 약물이 미리 충전되어 있어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즉시 투여가 가능한 일체형 용기다. 1회 투여량이 정확히 충전되어 있어 투약 오류를 방지하고, 약물을 소분하거나 옮겨 담는 과정이 없어 미생물 오염 및 감염 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체 개발·적용한 고도의 코팅 기술인 BoS(Baked-on Silicone) 공법을 통해 약물 변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안과용 치료제나 민감한 바이오 의약품에 적합하다.위 3가지 제품군은 모두 약물의 민감도와 제조 공정의 효율성에 따라 Value(표준형), Advance(강화형), Elite(하이엔드형) 등 3단계로 구성돼 저가 시장부터 고부가가치 시장까지 모두 대응이 가능하다.이 밖에도 전자BG와 게레스하이머는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위고비, 젭바운드 같은 비만 치료제를 위한 전용 패키징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두산 CBO 유승우 사장(왼쪽 셋째)과 전자BG 김인욱 사장(오른쪽 둘째)이 부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자BG 관계자는 "혁신적인 의약품 패키징 솔루션을 국내외 주요 제약사에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내 바이오 의약품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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